
가수 전소미가 면허 취득 1년 만에 구입한 4억원대 고급 외제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전소미의 벤츠 G65 AMG 목격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창문을 내린 채 운전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소미는 2021년 5월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불과 1년 만인 22살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SUV인 G65 AMG를 첫 차로 구입했다. 이 차량은 일명 ‘지바겐’으로 불리며, 당시 가격이 4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카를 현실로 만든 전소미의 선택
전소미는 과거 소속사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첫 차 구입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내 드림카였다. 어머니도 높은 차만 타서 높은 시야가 익숙하다”며 G65 AMG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전소미는 “나한테 잘 맞는다. 운전하기도 편하고 위에서 내려보는 게 익숙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면허 1년차 초보운전자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SUV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높은 시야 때문에 오히려 운전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창문 내린 채 운전하는 이유는?
최근 전소미가 출연한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서는 그녀의 운전 습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소미는 “창문을 내리고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한다”며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라고 해명했다.

그녀는 이어 “사람들이 ‘차 자랑한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다. 그냥 답답해서 창문을 내리고 다니는 것”이라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실제로 전소미의 이런 운전 모습은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소미만의 매력적인 운전 스타일”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4억원 G65 AMG의 위용
전소미가 구입한 메르세데스-벤츠 G65 AMG는 벤츠 G클래스 라인업 중에서도 최고급 모델로 꼽힌다.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0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차량은 현재 단종된 모델로, 희소성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사각형의 투박한 외관과 럭셔리한 내장재가 조화를 이루며, 도시와 오프로드 어디서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소미의 이런 ‘영앤리치’ 라이프스타일은 동세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면허 1년 만에 드림카를 현실로 만든 전소미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