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챔스 'ACLE' 참가국 24개국→32개국 늘린다

이재호 기자 2026. 4.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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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아판 챔피언스리그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참가국을 늘린다.

ⓒAFC

AFC는 AFC 대회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ACLE 개편안을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ACLE는 동아시아 12개팀, 서아시아 12개팀이 리그 스테이지를 거쳐 상위 8개팀씩 16강전을 가지는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게 되면 자연스레 한국 역시 기존 2.5장이 주어지던 출전권이 한 장정도 더 늘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기존 출전국이 없던 국가를 늘릴 가능성도 있다.

2026-2027시즌부터 도입될 새로운 방식은 K리그와 아시아 축구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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