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포승·현덕 일원 하수관로 정비 완료

임정규 2025. 12.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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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학현·내기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단계)'을 지난 2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공공하수도 사용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수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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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현·내기 하수관로 정비 1단계 준공
홍원·성해리 대상 2단계 사업도 진행 중
내기 하수처리 구역도.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학현·내기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단계)’을 지난 2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공공하수도 사용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류수역의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1년 국고보조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364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대상지는 포승읍 내기리·도곡리·방림리·석정리와 현덕면 운정리 일원으로,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오수관로 36.1㎞를 신설하고 맨홀 펌프장 36개소를 설치했다.

또 해당 지역 802가구의 배수 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준공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배출되는 오수는 포승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개인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악취 저감과 위생 환경 개선,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수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포승읍 홍원리와 안중읍 성해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사업도 진행 중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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