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장타1위 포트지터, 디오픈 첫날 켑카와 화끈한 샷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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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는 20세인 '루키'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프리카공화국)다.
평균 328.2야드를 날린 포트지터는 이 부문 2위(322.2야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포트지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룩스 켑카, 샘 번스(이상 미국)와 함께 오후 5시 47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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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는 20세인 '루키'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프리카공화국)다.
평균 328.2야드를 날린 포트지터는 이 부문 2위(322.2야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몰아치기'로도 유명한 포트지터는 올 시즌 PGA 투어 볼스피드 부문에서도 1위(190.15)에 올라 있다. 투어 평균은 174.47이고, 2위인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는 187.95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포트지터는 '스트로크 게인드: 오프-더-티'에서 2위일 정도로 강력한 티샷을 뽐낸다.
포트지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룩스 켑카, 샘 번스(이상 미국)와 함께 오후 5시 47분에 출발한다.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켑카는 LIV 골프로 이적하기 전에 PGA 투어에서 장타자로도 유명했다. 루키 시즌인 2014년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6위를 시작으로 여러 번 장타 부문 10위 이내 들었다. 이 때문에 신흥 장타자 포트지터와 화끈한 샷 대결을 예고했다.
포트지터는 6월 말 로켓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2022년 참가한 디오픈에서는 컷 탈락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출전이다.

35세인 브룩스 켑카는 PGA 투어에서 일군 9승 중 5승이 메이저 우승이다.
켑카는 2019년 공동 4위가 디오픈에서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이고, 이를 포함한 4번 톱10에 들었다. 더욱이 2019년 대회장이 올해와 같은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이었기 때문에 이번 주 유력한 우승후보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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