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확대…디지털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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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구독형 오디오북 및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를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후 구독형 서비스 페이지에서 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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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구독형 오디오북 및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를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매월 또는 분기별로 한정된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수혜 인원이 제한적이고 신청 절차가 번거롭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이용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시흥시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1인당 월 대출 가능 권수는 6권으로 제한된다. 서비스 이용은 오는 3일부터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후 구독형 서비스 페이지에서 대출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의 단계적 강화를 위해 올해 소장형 전자책도 확충할 계획이다.
정석희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전자도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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