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원(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오는 25일 밤 9시반(한국시간)부터 쿠팡플레이로 실시간 중계에 나선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모나코 몬테카롤로에 위치한 시가지 서킷(1랩 3.337 km)의 특성 상 평균 속도가 시속 160km로 F1에서 가장 느리다. F1 그랑프리 중 가장 짧은 거리인 총 260km(78랩)를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레이스가 일찍 끝나지 않는다. 그만큼 고난이도란 얘기다.
드라이버들은 상위 3명이 불과 22포인트 차이의 접전을 펼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맥라렌이 올시즌 챔피언을 일찌감치 예약 중이다. 최근 10년간 최강으로 꼽혀온 메르세데스, 레드불을 제치고 올시즌 개막부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맥레렌의 투톱 드라이버인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종합 1~2위를 질주 중이며, 디펜딩 챔피언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그 뒤를 추격 중이다. 페르스타펜은 드라이버 포인트 124점으로 선두 피아스트리의 146점과 2위 랜도 노리스의 133점을 바짝 뒤쫓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