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모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인터뷰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국힘·영화·조원1·연무동)의원은 7일 기호일보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제가 맡고 있는 지역이 구도심 지역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재개발"이라며 "시의원 한사람이 해결할 문제는 아니지만, 신속한 재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등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통이 답이다'라는 소신을 가진 정 의원은 제12대 시의회 초선 의원이지만, 그동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경험 삼아 늘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 의원은 "현재 광교저수지를 지나 경기대학교 입구에서 창용초등학교 맞은편 차량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1차로 증설키로 했다"며 "담당 부서와 공사 진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영화·조원1·연무동을 지역구로 둔 그는 민원이 발생했을 시 현장을 직접 빠르게 방문해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요청해 시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정 의원은 "조원1동에서 주민자치위원장, 방위협의회 위원장, 청소년 범죄예방 장안지구 협의회장 등 많은 단체에서 활동을 해왔었다"며 "장안공원에서 매월 1, 3주 일요일 아내와 함께 사랑의밥차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봉사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경로당 지원조례를 통한 경로당 운영 개선 ▶국가 유공자 처우개선 노력 ▶광교산 공영 주차장 건립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토록 협의 중이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모든 소회계층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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