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에 반했지만 실제로 만났더니 자신의 이상형을 못 알아본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유준상인데요.
유준상은 2003년 11살 연하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 3개월 만에 부부가 됐는데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형 스크린 속 홍은희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유준상은 매니저에게 "저 친구 누군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당시 홍은희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항공사 광고 모델로 활약했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컸던 만큼 유준상은 주변 사람들에게 "꿈 깨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드라마 촬영을 함께하게 됐는데요. 놀랍게도 유준상이 눈앞에 이상형을 두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홍은희는 "첫인상은 되게 별로였다. 첫 촬영 때 가서 인사했는데 받아주지도 않고, 촬영하다가 짜증을 내기도 했다"고 밝혔죠.

뒤늦게 홍은희가 자신이 찾던 전광판 속 여인임을 알게 된 유준상은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이며 갑자기 돌진했다는데요.
난데없이 호구조사를 시작하더니 "남자친구 있냐" "촬영 끝나고 뭐하냐. 밥 같이 먹자" 등의 말을 던지며 들이댔다고 합니다.

유준상의 달라진 모습에 놀란 홍은희는 피해 다니다가 배우 김지영에게 "유준상이 진심으로 널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마음을 바꿨다는데요.
연애 1개월 만에 홍은희 부모를 만난 유준상은 교제 허락을 받기도 전에 "은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며 장모님께 먼저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24살 어린 홍은희를 걱정하는 장모님 앞에서 유준상은 다리 찢기, 피아노 연주와 노래로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죠.
홍은희♥유준상은 벌써 결혼 23년 차 부부가 됐는데요. 엄마 얼굴에 아빠 피지컬을 닮은 장남 유동우 군은 제대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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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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