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 편성' 장영란, 이번엔 입술 논란 직격타…억울한 심경 토로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입술 필러 질문에 정색했다.
최근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SNS 난리 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 (유퀴즈 관상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관악산의 기운을 받기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등반에 나섰다. 그는 등산한 지 1분 만에 숨이 차다며 힘들어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지친 장영란을 위해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어줬고 두 사람은 많은 등산객들을 보며 놀라워했다. 장영란을 알아본 등산객들은 그를 위해 음료수, 초콜릿 등 다양한 간식을 건네며 힘을 내라고 응원해 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장영란은 정상에 올랐고 해냈다는 뿌듯함에 밝은 미소를 보였다. 또 구석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싸온 김밥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제작진은 구독자들이 질문을 몇 개 해줬다며 '언니 100만 갈 것 같아요. 내새끼님이랑 캠핑 간다고 하셨는데 몇 명 정도 갈 예정인가요?'라고 글을 읽었다.
장영란은 "100만 가면 에르메스 가방 무조건 선물 드리고 100만이니까 100명 차 대절해가지고 갈 것이다. 노래도 불러드리고 진실게임도 하고 술 게임도 할 것이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 구독자는 50대가 되기 전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이번 연도에 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우선 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다. 영어 울렁증이 있기 때문에 해외를 혼자 가는 것을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게 무서운 벌칙 같은데 그걸 한번 해보고 싶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사진 한 번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반백살이기 때문에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가를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입술에 필러 좀 그만 넣으세요'라는 질문에 장영란은 "그게 아니라 화장법이 완전 바뀌었다"라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번 더 "필러가 아니라는 거죠?"라고 질문했고 장영란은 버럭 하며 "필러 아니다. 맞으면 맞았다고 얘기하지"라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는 장영란이 출연한 홈쇼핑 편성과 건강 정보 프로그램 편성이 연계 편성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나 부적절하게 제품이 소개돼 실망을 끼쳐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라고 사과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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