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 잘해야 한다" 갑갑한 음뵈모, 맨유 동료들에게 일침… 소셜 미디어도 끊어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악전고투하는 팀의 부진에 속이 끓었는지, 브라이언 음뵈모가 공개적으로 동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음뵈모는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라며 "팀의 모든 선수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빅 클럽에서 뛴다면,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팀으로서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악전고투하는 팀의 부진에 속이 끓었는지, 브라이언 음뵈모가 공개적으로 동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더 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투쟁심을 불어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둘러싼 분위기가 엉망이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의 악몽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4위(6전 2승 1무 3패 승점 7점)라는 부진에 빠져 있으며, 리그컵에서는 아예 탈락했다. 때문에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 여부가 영국 매체들에게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상황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음뵈모가 동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현재 모든 책임이 아모림 감독에게 따지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선수들도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음뵈모는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라며 "팀의 모든 선수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빅 클럽에서 뛴다면,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팀으로서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외부의 시끄러운 잡음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웨인 루니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까지 아모림 감독과 선수들을 향해 거세게 비판하고 있는데, 음뵈모는 여기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음뵈모는 "우리가 집중해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 자신이다.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만 귀 기울이려 한다"라며 "사실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차단하는 건 어렵지 않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들어가지 않고 그저 주어진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4일 밤 11시(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있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승격팀 선덜랜드를 상대로 반전을 도모한다. 여기서 패할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