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챔피언을 꺾다니!… 앤드류스 브렌트포드 감독, 리버풀전 3-2 승리에 환희, "나의 가장 큰 성취 중 하나"

김태석 기자 2025. 10. 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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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앤드류스 브렌트포드 감독이 리버풀전 승리를 "가장 큰 성취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앤드류스 감독이 지휘하는 브렌트포드는 26일 새벽(한국 시각)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리버풀을 3-2로 꺾었다.

브렌트포드는 29일 새벽 블런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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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키스 앤드류스 브렌트포드 감독이 리버풀전 승리를 "가장 큰 성취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앤드류스 감독이 지휘하는 브렌트포드는 26일 새벽(한국 시각)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리버풀을 3-2로 꺾었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5분 당고 와타라, 전반 45분 케빈 사데, 후반 15분 이고르 티아고가 연속 득점했고, 리버풀은 전반 종료 직전 밀로시 케르케즈, 후반 44분 모하메드 살라가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앤드류스 감독은 "두려움 없이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구조·의지·회복 탄력성·성격·상황에 따라 전부 대체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꺾었다. 이는 내가 이룬 가장 큰 성취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감독은 또 "리버풀이 부진하다는 말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리버풀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집합체다. 우리 입장에서는 엄청난 결과"라고 말했다. 리버풀의 현재 흐름과 관계없이 승리 자체가 큰 업적이라는 뜻이었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이날 승리로 9경기 4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10위로 끌어올렸다. 브렌트포드는 29일 새벽 블런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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