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소속사 HB와 결별…학폭 논란 속 향후 행보 주목 [공식]

이유민 기자 2025. 9. 16.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병규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HB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병규 배우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행해 온 조병규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병규가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 맞은 가운데,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병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조병규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HB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병규 배우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행해 온 조병규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 "늘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조병규는 2015년 KBS 2TV 월화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한 이후 JTBC 드라마 'SKY 캐슬'(2018),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2019), tvN '경이로운 소문'(2023)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21년부터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 함께 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한 폭로자가 폭행·금품 갈취 의혹을 제기했으며, 조병규 측은 이를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해당 폭로자는 "100억을 걸고 공개 검증을 하자"고 재차 요구하는 등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조병규가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 맞은 가운데,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