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잡는 유연석→회식 쏜 지석진, 최고 7.7% [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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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SBS 예능 '런닝맨'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차태현,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격한 '집사의 하루' 레이스 2탄이 공개됐다.
유연석은 '진실의 룰렛'으로 집주인을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계속되는 룰렛의 '아니오' 답변에 기회를 놓쳤고 지석진과 다시 한 번 연합해 결국 지석진으로 '집주인 교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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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차태현,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격한 ‘집사의 하루’ 레이스 2탄이 공개됐다.
1탄이 ‘집주인’ 차태현의 횡포로 웃음을 줬다면, 2탄은 ‘야망남’ 유연석의 대활약이 흥미를 끌었다. 유연석은 ‘진실의 룰렛’으로 집주인을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계속되는 룰렛의 ‘아니오’ 답변에 기회를 놓쳤고 지석진과 다시 한 번 연합해 결국 지석진으로 ‘집주인 교체’에 성공했다. 지석진은 유연석을 수석 집사로 임명했다.
유연석은 평집사가 된 차태현을 시켜 드립커피와 바나나 브륄레 재료를 부탁했고, ‘차희빈’ 차태현은 이마저도 로스팅 원두 대신 생두, 그라인더 대신 맷돌 등을 선택해 코인을 갈취했다.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유연석은 갑작스러운 생두 등장에도 직접 로스팅해 커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고, 전소민은 유연석에게 “뭐든지 다 잘한다”며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차태현은 또 다시 못된 손버릇으로 멤버들의 코인 주머니 갈취를 시도했다. 유연석은 다시 집주인에 도전했지만 룰렛에 막혀 또 실패했고, 이번엔 유재석이 집주인으로 등극했다. 유연석은 “수석 집사 여기 있다. 수석, 연석”이라며 끝까지 코인을 생각하는 야망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최종 결과 차태현과 송지효가 최다 코인을 획득하며 상품을 받았고 지석진이 벌칙자로 확정되어 스태프들에게 바나나 브릴레를 만들어줬다.
또 ‘지석진이 쏜다’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앞서 MT 촬영 당시 멤버들에게 “너희들에게는 다 살 수 있다”라는 지석진의 ‘호언장담’을 기억했고, 아예 ‘맛집’에서의 회식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흔쾌히 동의한 지석진의 ‘통 큰 결단’에 멤버들은 가격대가 있는 한우 특수부위 주문을 감행했고, 이에 지석진은 “난 뭐든지 살 수 있다. 그런데 다른 부위로 시작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즐거운 ‘고기 파티’에 “맛있다”를 연발했고 이후 식당에는 스태프들이 한 명씩 등장해 함께 회식을 했다. 지석진은 당황했지만, 식당은 어느새 꽉 차게 됐고 ‘런닝맨’ 전체 회식으로 변모했다. 제작진은 이미 지석진에게 “오늘 히든 미션이 있다”고 힌트를 줬지만, 이를 기억해내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과 지석진이 ‘결제권’을 놓고 ‘단 판 룰렛’을 하기로 했다. 지석진은 일말의 희망에 기대감을 표했지만, 결국 ‘지석진이 쏜다’로 결정됐고 시원하게 일시불로 식사금액을 결제했다. 유재석은 그의 옆에서 흥겨운 댄스파티를 벌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7%로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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