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잠실야구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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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KBO는 3일 "지난달 31일 열린 제2차 이사회를 통해 올해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야구장으로 확정했다"며 "2027년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것은 KBO 출범 40주년이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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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3만석 규모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잠실야구장에선 오는 7월 10일 퓨처스(2군) 리그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먼저 열리고, 7월 11일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린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것은 KBO 출범 40주년이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복합 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에 따라 1982년 7월 개장해 한국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고 2032년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야구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임시 공사 중인 바로 옆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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