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이 들어 존경받는 사람들의 태도 1위

"이겨서 얻은 것보다, 져주고 얻은 게 더 많더군요." 오래 존경받는 분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채근담에는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곧 나아가는 바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 들어 대접받는 사람들의 태도를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아는 이야기도 끝까지 듣습니다

"그건 나도 안다"며 말을 끊는 순간 상대는 입을 닫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어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앞에서 사람들은 편해집니다. 듣는 시간이 곧 신뢰의 크기입니다.

2위. 공을 나눠 갖습니다

잘된 일에서 자기 몫을 먼저 챙기는 사람은 한 번은 이기지만 다음이 없습니다. 반대로 "덕분에 됐다"고 돌리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습니다. 나눈 공은 사라지지 않고 평판으로 돌아옵니다.

1위. 옳아도 이기려 들지 않습니다

내가 맞는 자리에서 끝까지 밀어붙이면 논쟁은 이기고 사람은 잃습니다. 존경받는 분들은 옳음을 증명하는 대신 상대의 체면을 남겨둡니다. 져주는 것과 지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보면 될까요?

태도를 다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 한 번, 내가 옳다고 확신한 자리에서 한 발 물러서보세요. 그 자리에서 잃는 것보다 남는 것이 큽니다.

존경은 이긴 횟수가 아니라, 물러선 자리에서 쌓입니다.

출처 : '채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