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만 3번!"그런데 지금은 남의 집 에어컨 고치고 있는 톱 여배우

"출장 서비스 중" 채시라, 남편 사업가인데 '7년째' 지인 집 에어컨 청소

채시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어컨 필터 청소 해 드린지 벌써 7년! 내겐 이모와도 같은 선생님 댁에 에어컨 출장 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시라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하얀색 반바지를 착용한 채 앞치마를 두르고 사다리에 올라 에어컨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해당 집은 채시라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헤어 스태프의 거주지로 추정되며, 채시라는 평소 스태프에게 가지고 있는 고마운 마음을 이같은 일로 보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시라는 2000년, 1살 연하의 가수 출신이자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패밀리) 대표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시라는 지난 2019년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무용수로 데뷔한 56세 채시라 "동료들이 '열정 만수르 여왕님'이래요"

배우 채시라가 무용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5월 23일 소셜미디어에 "5월2일 극장들어간 첫날 심팀 스페이싱동안 틈틈이 내귀장식 고정시킬 빗핀 바느질. 발레리나가 토슈즈 꿰매듯 내건 내가 직접"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의상선생님도 바쁘고 바느질도 좋아하고 공연땐 하나로 충분 결국 나머진 떼어냄"이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열심히 바느질하고 있는 채시라가 담겼다.

한편 채시라는 오는 6월 28일까지 한국무용창작공연 <단심>으로 국립정동극장 무대에 오른다.

국립정동극장
무용수로 변신한 배우 채시라가 심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국무용 ‘단심’ 공연에 출연한다. 국립정동극장 제공
채시라, 드레스 입고 나이 잊게 하는 우아美 과시

채시라는 바디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밀착드레스를 입고도 전혀 굴욕 없는 패션을 완성해 나이를 의심케 하는 완벽한 몸매로 매력을 과시했다.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니트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하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치마 셔링 디테일과 화이트 드레스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드레스에 심플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며 재벌가 사모님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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