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출전' 김현수, 고우석 떠올린 사연[KBO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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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로 등극한 김현수가 2025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소감과 함께 올스타전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나눔 올스타의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되면서, 16회 올스타 출전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18시즌 중 첫 두 시즌인 2006, 2007년을 제외하고 매년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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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BO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로 등극한 김현수가 2025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소감과 함께 올스타전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들이 수많은 팬들 앞에서 자웅을 겨룬다.

나눔 올스타의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되면서, 16회 올스타 출전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18시즌 중 첫 두 시즌인 2006, 2007년을 제외하고 매년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신기록을 달성한 김현수는 이날 공식 인터뷰에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도 많이 뽑힌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2010년 대구에서 (올스타전을) 했을 때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1회 (김)광현이 8점을 준 기억이 있다. 그 경기를 역전해서 이겼는데 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렸다.
김현수는 2009시즌 올스타 최다득표자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2010시즌과 2014시즌엔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사실상 이제 남은 기록은 미스터올스타 뿐이다. 그러나 김현수는 미스터올스타를 향한 욕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현수는 "기회가 2019년도에 한 번 왔었던 것 같은데, 그때 저와 같이 있던 (고)우석이가 뒤에서 방화를 했다. 이후 기회는 없어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당시 고우석은 9회초 0.2이닝 2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은 바 있다.

끝으로 김현수는 후반기를 바라봤다. 그는 "초반엔 감독님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정말 잘 나가는 팀이었다. 이후 부상자들이 나오고 선수들이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2등으로 마친 게 잘했다고 생각을 한다"며 "선수들 모두 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은 올스타 브레이크 때 잘 채우겠다. (1위 한화와의 격차가) 가깝다고 생각되지는 않은데 멀다고 느껴지지도 않으니 한 번 따라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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