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유튜브 월 수익 1200만원, 남편이 상사처럼 대해”
![방송인 이지혜.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d/20260605212516914ssum.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유튜브채널 성공 이후 남편 문재완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유튜브로 3개월간 3600만원 넘게 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일 유튜브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미국 사는 요리 유튜버 ‘푸디젠’ 돈 벌려고 시작한 유튜브 1년 만에 66만 된 비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미국에서 활동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푸디젠을 만나 유튜브활동과 육아,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푸디젠은 “나가면 알아보냐”는 질문에 “조금 알아봐 주신다.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게 뭐냐”고 물었고, 푸디젠은 “남편이 제일 달라졌다. 원래도 잘해줬지만 ‘푸디젠’이 유명해진 뒤 나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이지혜는 “통장에 찍히는 게 달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푸디젠의 남편을 향해 “뭔가 윗사람처럼 대우하게 되지 않냐”며 “우리 남편도 나를 상사처럼 대한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바로 안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구독자가 8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최근 3개월 예상 수익은 3689만729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구독자 103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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