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피곤한 줄 알았는데…" 염증 수치 높으면 병원에선 이렇게 봅니다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건강검진을 받다 보면 염증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중에서도 CRP , WBC 가 높다고 들으면 생소한 용어에 괜히 겁을 먹게 되죠.

하지만 이 지표들 모두 염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크게 겁을 먹을 만큼 큰 병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에요.

오늘은 피검사 염증 수치 높으면 병원에서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염증 수치?

피검사에서 염증 정도를 대표하는 지표는 CRP와 WBC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 CRP

C-반응성 단백질

몸에 염증이 있을 때,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급성 염증 반응 시 빠르게 상승

정상 범위 : 0.3mg/dL 이하

✅ WBC

백혈구 수

체내 면역 시스템을 반영

세균 염 및 바이러스, 자가 면역 질환 등에서 증가

정상 범위 : 4,000 ~ 10,000 /μ L

염증 수치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렇게 해당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고 해서 무조건 병원에서 2차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지만 아래와 같은 전신 염증 증상이 지속된다면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 없는 발열

무기력감과 피로감의 지속

근육통 및 관절통

두통

얼굴 및 손발 붓기

지속적인 소화불량

병원에서 어떻게 판단할까?

이러한 지표들을 피검사를 통해 측정하지만 피검사 염증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표 말고도 다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이죠.

1. 증상 유무 확인

무증상이지만 수치가 높으면 일시적으로 판단

유증상이면 감염성 질환 또는 자가 면역 질환 염려

2. 수치 체크

CRP 정상 범위 : 만성 염증 또는 스트레스

CRP 5 / WBC 12,000 이상 : 급성 감염 가능성

3. 추가 검사

필요시, 흉부 X-ray/소변검사 등 시행

빈혈/ 간 기능 / 신장 기능 검사도 시행

집에서 간단하게 자가진단!

그래도 병원을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걱정은 된다면 집에서 자가 진단으로도 간단하게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아래의 항목 중에서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의심 필요!

⬜ 피로감과 발열이 3일 이상 지속

⬜ 관절통 및 근육통의 지속

⬜ 이유 없는 식욕 저하 및 체중 감소

⬜ 자도 자도 피곤함

⬜ 쉽게 붓고 손이나 발이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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