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좀 쌀쌀! 두꺼운 니트 카디건 하나면 끝 제주 맛집 투어룩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좀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니트 카디건 하나로 제주 맛집 투어를 즐겼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여행! 좀 쌀쌀할때 갔던 제주인데 그래도 좋더라고요. 제주 가서 좋았던 곳 공유할께요”라며 해물라면과 카페 등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데님 팬츠와 스웻셔츠에 두꺼운 니트 카디건을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로 제주 맛집 투어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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