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조명이 비추는 카페의 거울 속, 한 여인이 수줍게 미소 짓고 있었다. "더 이상 어떻게 예쁘니"라는 거울 속 글귀처럼,

그녀의 모습은 낯설지만 완벽했다. 무대 위를 호령하던 '트롯 여신' 송가인이 180도 달라진, 고혹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패션은 그야말로 '가을 여신'의 정석이었다. 송가인은 몸에 붙는 검은색 상의에 짙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브라운 톤의 니트를 어깨에 무심하게 걸쳐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평소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전혀 다른,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변신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그녀의 물오른 미모에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팬들은 "매일매일 더 예뻐진다", "분위기 여신"이라며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뜨겁게 화답했다.


최근 송가인은 '백반기행'에 출연해 "역삼동에 전세로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200억 재산설, 결혼설, 출산설" 등 가짜뉴스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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