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의 대표 중형 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은 링컨의 핵심 가치인 ‘고요한 비행’을 더욱 선명히 풀어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차량 후면의 모던한 화이트 링컨 레터링 마감까지 더해 링컨 특유의 우아한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블루 하이라이트가 적용된 그릴 중앙의 링컨 엠블럼과 도어 측면의 네임플레이트 배지로 하이브리드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을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4K 해상도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한다. 11.1인치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정보와 기능의 직관적 조작을 돕고, 사용자 취향에 따른 화면 구성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플랫 탑 스티어링 휠로 전방 시야 확보와 디스플레이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물에 반사된 태양빛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탈 오디오 노브와 피아노 키 시프터, 앰비언트 라이트, 웰컴 조명 시퀀스 등은 링컨만의 디테일로 완성됐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에 99kW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321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인증 복합 연비 약 11.9km/L를 달성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모두 잡았다.

또한 어댑티브 서스펜션으로 노멀, 컨저브, 익사이트, 슬리퍼리, 딥 컨디션 5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균형 잡힌 주행이 가능하다. 안전 및 편의기능으로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레인 센터링 어시스트,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한편,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가격은 9,5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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