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서장훈이 이혼 14년만에 호감 표시한 176cm여신 배우

서장훈이 이다희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JTBC ‘아는 형님’에는 입학신청서를 제출한 이다희가 등장했다. 이날 이다희는 장기로 ‘노래 탕수육’을 꼽으며 “같이 연습할 사람이 없어 혼자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수근은 서장훈과 이다희의 ‘노래 탕수육’ 대결을 성사시켰다.

결과는 이다희의 승리. 서장훈은 “네가 이겨서 기쁘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늘 승부욕이 강한 서장훈이 이다희에게만큼은 패배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이불을 돌돌이로 청소한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다희는 “부모님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드리기도 하고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기도 한다”면서 “부모님도 ‘내 딸이지만 꼼꼼하고 집안일도 잘한다’고 말씀하신다. 저는 매일 정해놓은 일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이불을 돌돌이로 청소한다”고 전했다.

이다희의 이런 솔직하고 생활감 있는 모습에 서장훈은 호감 어린 질문을 던졌고, 신동엽은 장난스러운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져스’ 역시 “성격도 좋고 요리도 잘하고 부지런해 빠지는 게 없다”며 감탄했다.

이다희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같은 시기 프로스펙스 광고 모델로도 선정돼 주목받는 신인 CF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2018년 2월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다희는 강한 승부욕과 함께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호감을 얻었다.

특히 이광수에게 “너 정말 나쁘다. 너 얌체구나?!”라고 토로하는 모습이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워 화제가 되었다.

그 결과 ‘이다희’와 ‘얌생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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