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서 "이 냄새" 나면 상한겁니다! 당장 버리세요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남았는데 고기에서 묘한 냄새가 난 적 있으신가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이미 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상했을 때 나는 냄새와 구별법을 알려드립니다.

시큼하고 암모니아 같은 냄새

신선한 고기는 거의 냄새가 없거나 약간의 육향만 납니다. 그런데 코를 찌르는 시큼한 냄새, 혹은 암모니아처럼 자극적인 냄새가 나면 부패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부패균의 부산물 때문입니다. 물에 씻거나 양념을 해도 독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표면이 끈적거리면 위험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끈거리거나 점액질이 느껴지면 세균 증식이 활발한 상태입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실온 노출이 있었던 고기는 빠르게 상합니다.

색이 갈색이나 회색으로 변하고 육즙이 탁하게 흐르는 것도 신호입니다.

유통기한보다 중요한 것?

유통기한은 판매 가능 기간입니다. 개봉 후 보관 상태에 따라 하루 만에도 상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면 온도 변화가 커 부패가 빨라집니다. 고기는 0도에서 2도 사이 가장 안쪽 칸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면 미련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한 고기로 인한 식중독은 중년 세대에게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냉장고 속 고기 상태 한 번 점검해보세요. 냄새가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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