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섬유 연구원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니트 보풀 심한 집 3가지

몇 번 안 입은 니트에 금세 보풀이 일어 오래 입은 옷처럼 보입니다. 섬유를 이십 년 연구해 온 분은 보풀이 심한 집은 빨래와 입는 습관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니트를 그대로 세탁기에 넣는 집

니트를 다른 빨래와 함께 그대로 돌리면 섬유끼리 세게 마찰하면서 보풀이 생깁니다.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울 코스나 손빨래 코스로 짧게 빱니다.

가방 끈이 같은 자리를 스치는 집

크로스백 끈이나 백팩이 늘 같은 자리를 문지르면 그 부분에만 보풀이 몰립니다. 니트를 입는 날은 가방 메는 쪽을 바꾸거나 손에 드는 가방을 씁니다.

보풀을 손으로 뜯는 집

생긴 보풀을 손으로 잡아 뜯으면 섬유가 함께 뽑혀 나와 그 자리에 보풀이 더 생깁니다. 보풀 제거기나 눈썹 가위로 표면만 살살 잘라 냅니다.

정리하면 뒤집어 세탁망에 짧게, 가방 끈 스치는 자리 바꾸기, 보풀은 뜯지 말고 잘라 내기. 세 가지만 지켜도 니트를 훨씬 오래 깔끔하게 입습니다. 다음 니트 빨래 때 뒤집어 세탁망에 넣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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