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시지만 혼주석은 비워야 했다...중국 배우와 결혼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추자현이 카페에서 블랙 셔츠룩으로 여유로운 시크미를 드러냈습니다.

사진=추자현 SNS

추자현은 얇고 가벼운 블랙 셔츠에 같은 톤의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모던한 분위기를 유지했으며, 자연스럽게 넘긴 긴 생머리와 미니멀한 선글라스로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립 포인트로 생기를 살린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화려하지 않지만 단정하게 빛나는 일상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눈에 띄지 않아 더 멋스러운 추자현의 블랙 캐주얼룩은 편안하면서도 도시 감성을 잃지 않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을 통해 결혼식 장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의 부모님 모습은 공개됐지만 추자현 부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고, 이에 ‘추자현 부모’가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중국 강소위성TV ‘명성도아가’에 출연한 추자현은 “17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가 새 가정을 꾸려 이복 형제가 셋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동생이 사고로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다. 삼촌들은 모두 아들이 있었는데 우리 아버지만 아들이 없었다. 할머니는 아들을 낳지 못한 어머니를 욕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추자현은 “내가 지금 돈을 벌어서 아버지를 드리면 아버지가 할머니께 드린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할머니가 나를 보고 싶어 하지만 나는 가지 않는다. 만약 내가 할머니를 보면 어머니에게 정말 미안해서”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사진=추자현 SNS
사진=추자현 SNS
사진=추자현 SNS
사진=추자현 SNS
사진=추자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