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 소년가장이라 군면제 받았는데 지금은 연 55억버는 톱배우

가난해 소년가장이라 군면제 받았는데 지금은 연 55억버는 톱배우





늘 웃는 얼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조정석.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 심지어 뮤지컬 무대까지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지만, 그의 인생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어머니가 마흔이 넘어 어렵게 얻은 늦둥이였다. 하지만 21살이 되던 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의고 가족의 가장 역할을 떠안게 된다. 이후 그는 막노동, 급식 보조, 서빙,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결국 조정석은 병무청에 ‘생계유지 곤란’ 사유로 군 면제를 신청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면탈이 아니라, 재산 1300만 원 이하, 월수입 18만 원 이하라는 매우 엄격한 조건을 만족해야 가능한 일이었다.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대중은 “조정석이 군대 안 간 이유는 이해가 된다”며 오히려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조정석은 2012년 드라마 더킹 투하츠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히트작을 연이어 내놓으며 자신만의 입지를 굳혔다.







이제 그는 회당 1억 원의 출연료, 광고료만 해도 건당 5억 원이 넘는 ‘톱배우’로 성장했다. 연 수익은 약 5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모든 성공은 오롯이 그의 실력과 끈기, 그리고 진심에서 비롯되었다.







2018년에는 5년간의 연애 끝에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예원이를 얻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연예계에서도 ‘현실 부부’의 모범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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