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0대 맞아? 美친 양갈래 소화력+러블리 보조개 미소

조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0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양갈래 땋은 머리에 볼캡을 푹 눌러쓴 모습.

얼굴 절반이 가려졌음에도 불구 조여정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11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한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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