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공기여 공간 활용 창업기업 9곳 모집…임대료 전액 지원

정일형 2026. 3. 25.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과천시가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식정보타운·상상자이타워 2곳 입주…내달 8일까지 접수

과천지식정보타운 전경 /과천시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가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며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창업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선정은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이 결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유휴 공간을 창업 지원에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