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 그 자체였다”…‘맨유 레전드’ 퍼거슨이 직접 밝힌 ‘최고 분위기’ 경기장은?→예상 완전히 뒤집혔다

김호진 기자 2026. 4. 2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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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이 직접 경험한 경기장 가운데 가장 전율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 공개됐다.

퍼거슨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영국 내 주요 경기장을 대부분 경험했다.

하지만 퍼거슨이 꼽은 '가장 전율적인 경기장'은 다소 의외의 장소였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퍼거슨이 선택한 가장 인상적인 경기장은 클럽 무대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나왔다"며 스코틀랜드의 국립 경기장 햄든 파크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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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알렉스 퍼거슨이 직접 경험한 경기장 가운데 가장 전율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 공개됐다.

퍼거슨은 말 그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왕조’를 구축한 인물이다.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팀을 이끌며, 엄격한 프로의식과 확고한 기준, 그리고 탁월한 선수단 관리 능력으로 수많은 성공을 이끌어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FA컵 5회를 포함해 총38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퍼거슨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영국 내 주요 경기장을 대부분 경험했다. 그는 첼시와 70차례 이상 맞붙었고,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과도 각각 60경기 이상을 치르며 다양한 경기장에서 수많은 기억을 쌓았다.

해외 무대에서도 경험은 풍부했다.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르며 세계적인 경기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하지만 퍼거슨이 꼽은 ‘가장 전율적인 경기장’은 다소 의외의 장소였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퍼거슨이 선택한 가장 인상적인 경기장은 클럽 무대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나왔다”며 스코틀랜드의 국립 경기장 햄든 파크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퍼거슨은 과거 인터뷰에서 “햄든 파크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정말 전율적이었다. 분위기가 완전히 폭발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햄든 파크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유명한 경기장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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