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들이 공개한 美 코첼라 연습 현장…기대감 후끈

김두연 기자 2023. 3.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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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를 위한 연습에 들어갔다.

14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 등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Coachellaaaaaa"란 글이 적힌 사진에는 티셔츠에 조거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리사, 제니, 로제, 지수 등 블랙핑크 멤버들과 안무가 등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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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를 위한 연습에 들어갔다. 

14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 등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Coachellaaaaaa"란 글이 적힌 사진에는 티셔츠에 조거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리사, 제니, 로제, 지수 등 블랙핑크 멤버들과 안무가 등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잔뜩 상기된 얼굴로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 K팝 가수가 헤드라이너로 오르는 건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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