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그를 엑스레이로 찍는다면? #아티스트 #RUGGY WAGGY #스켈레톤 러그

엑스레이 아티스트와 함께한 RUGGY WAGGY의 스켈레톤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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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를 엑스레이로 찍는다면?

학창 시절 학교에서, 혹은 엑스레이를 찍을 때 한 번쯤은 보게 되는 인체 내부의 모습. 그렇다면 인체가 아닌 캐릭터를 엑스레이로 찍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미지 출처 : RUGGY WAGGY 인스타그램(@ruggy_waggy)

느슨해진 러그 씬에 긴장감을 줄 엑스레이 러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캐릭터가 담긴 러그를 옆으로 밀면 해당 캐릭터를 엑스레이로 찍은 듯한 뼈 구조가 드러난다. 러그 제작 브랜드 RUGGY WAGGY에서 판매하는 이 캐릭터 러그는 타투이스트이자 엑스레이 아트를 하는 Roy Veksler와 협업해 제작했다. 다소 낯설 수 있는 비주얼이지만, 핑크 베이스에 수놓아진 해골 모양은 어딘가 키치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미지 출처 : RUGGY WAGGY 인스타그램(@ruggy_waggy)

도날드덕, 톰 앤 제리, 헬로키티, 심슨, 핑크팬더 등 다양한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러그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세밀하게 연결된 실. 위 단에 붙어있는 캐릭터 러그를 옆으로 옮기면 하단에 있는 스켈레톤과 연결된 실이 유기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덕분에 입체감이 물씬 느껴지며,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버전으로 러그를 활용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