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은 2010년 일본 모델 미즈하라 기코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4년간 꾸준히 연인 사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양측은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하지는 않았고 2015년 결별설이 제기됐습니다.

중화권 배우 안젤라 베이비,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 등과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지드래곤은 안젤라베이비와의 열애설에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도 열애 의혹을 받았고, 블랙핑크 제니와도 열애설이 났습니다. 당시 소속사 YG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모호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와도 교제설이 돌았습니다. YG는 이례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김고은과 배우 한소희와의 열애설은 "연인이 아니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사실이 아니며 별다른 친분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지드래곤은 데뷔 후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고, 그때마다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불가”라는 반복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결국 지드래곤이 에둘러 열애를 인정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이 결혼하겠다고 말한 여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배우 유인나였습니다.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영웅호걸'에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이 목소리로 깜짝 출연해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유인나와 친분이 있는 지드래곤은 유인나를 통해 '영웅호걸'에 전화연결로 출연했습니다. 바로 '영웅호걸' 멤버 중 한 명과 결혼해야 한다면 누구와 할지 결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드래곤은 노홍철의 "영웅호걸의 멤버들 중 누구와 결혼하겠냐"고 묻자 고민하다 "결정했다. 나는 유인나와 결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노홍철은 "혹시 같은 소속사라고 뽑은 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지드래곤은 "아니다. 원래 유인나 씨 팬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유인나 팬이었구나", "지드래곤, 유인나랑도 잘 어울린다", "유인나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7년의 공백을 깨고 신곡 '파워'와 '홈 스윗 홈'을 발매했습니다. 현재 김태호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