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내란 수괴 하수인 교육·복지장관 물러나라"

조명아 cho@mbc.co.kr 2024. 12.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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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장관 퇴진과 의대 모집 정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 이주호, 복지부 조규홍은 내란 수괴의 하수인임을 참회하고 장관직에서 즉시 물러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서는 "물러나기 전에 신입 선발 권한은 각 대학에 있음을 선언하라"면서 의대 증원 전인 지난해 4월 발표된 모집요강이 합법적 정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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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사진 제공:연합뉴스]

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장관 퇴진과 의대 모집 정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 이주호, 복지부 조규홍은 내란 수괴의 하수인임을 참회하고 장관직에서 즉시 물러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물러나기 전에 의대생과 전공의를 겁박했던 것을 참회하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의료 개혁을 빙자해 벌여 놓은 의대 증원과 '의료 개악'은 원천 무효"라며 "의대 모집 절차도 모두 긴급 중지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서는 "물러나기 전에 신입 선발 권한은 각 대학에 있음을 선언하라"면서 의대 증원 전인 지난해 4월 발표된 모집요강이 합법적 정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의대 모집 즉각 중지와 함께 각 대학의 총장, 학장, 의대 교수 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의대교육정상화 TF'를 만들어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재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03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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