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전년 동기비 12% 증가한 6,110억 기록

이미지: NH투자증권 본사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NH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3,2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3.2% 늘어난 4조1,743억 원, 당기순이익은 30.3% 증가한 2,569억 원이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4.4% 증가한 7조5,309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110억 원, 당기순이익은 10% 늘어난 4,651억 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550억원을 기록했고, 목표 전환형 랩(Wrap) 등 매출 증대로 금융 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도 554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 디지털 채널의 위탁 자산과 월평균 이용자 수도 53조3,000억 원, 215만 명을 기록했다.

운용 부문에서는 주식시장 반등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와 국내.외 금리 환경에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운용 투자 손익과 관련 이자 수지는 5,116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