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페인 빌바오, UEFA 유로파리그 파이널이 열리는 ‘산 마메스’ 스타디움 한가운데, 중계 마이크를 손에 든 노윤주 아나운서의 세련된 테일러드 재킷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유럽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 이 빅 매치 현장에서, 그는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담은 스타일링으로 단박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윤주는 크림 베이지 톤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중심으로 한 포멀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재단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강한 조명 아래서도 흐트러짐 없이 고급스럽게 연출됐다. 재킷 안에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차분함을 더했고, 하의는 딥 블루 생지 데님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었다.
눈여겨볼 포인트는 바로 넉넉한 오버핏 실루엣과 허리선에 걸친 간결한 디자인이다. 이로 인해 활동적인 현장에서도 여유로운 착용감과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었다. 여기에 중계 마이크와 출입증 목걸이 등 방송 장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룩으로 완성됐다.
인스타그램 속 팬들도 “중계도 스타일도 완벽하다”, “스페인 무대에 너무 잘 어울리는 재킷핏”, “여기서도 아우라 폭발”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윤주의 정갈한 스타일은 단순히 현장 리포팅 차원을 넘어, 스포츠 현장의 드레스코드를 새롭게 정의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노윤주처럼 테일러드 재킷을 소화하고 싶다면, 기본에 충실한 뉴트럴 톤 아이템으로 시작해보자. 안에는 화이트 셔츠나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하의는 진청 계열의 데님이나 슬랙스를 매치하면 실패 없는 데일리 포멀룩이 완성된다. 특히 야외나 출근길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해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다.
스포츠 중계 현장에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노윤주의 재킷 스타일은, 이 봄 트렌드에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포멀 캐주얼룩으로 손꼽힌다. 이번 주말,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녀의 재킷 룩을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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