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성들 머리채 잡고 주먹질…이 노래에 분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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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 여성들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사건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전쟁 피해가 심각한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도시 오데사 해변에서 두 여성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다 집단 난투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여성은 주먹을 주고받으며 바닥에 넘어졌고, 이를 말리려던 남성들도 가세하면서 싸움은 더 커졌다.
영상에는 두 여성이 뒤엉킨 채 머리채를 잡고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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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러시아 노래가 흘러나온 우크라이나 해변. 두 여성의 싸움이 집단의 싸움으로 번진 모습.(영상=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030444609ghep.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우크라이나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 여성들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사건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전쟁 피해가 심각한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도시 오데사 해변에서 두 여성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다 집단 난투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싸움은 해변에서 러시아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시작됐다.
두 여성은 주먹을 주고받으며 바닥에 넘어졌고, 이를 말리려던 남성들도 가세하면서 싸움은 더 커졌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불법 침공 이후 공공장소에서 러시아 음악을 재생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영상에는 두 여성이 뒤엉킨 채 머리채를 잡고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제지하던 남성들도 엉겨 붙어 몸싸움을 벌였다. 주변 해변객들이 모여 구경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오데사 지역은 전쟁이 시작된 2022년 2월 이후 700회 이상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으며, 최소 131명이 사망하고 312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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