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DF, ‘6년’ 만에 복수 다짐한다…”우리는 단단한 팀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그림즈비 타운의 타이렐 워렌은 복수를 꿈꾼다.
그림즈비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클리소프에 위치한 블런델 파크에서 열리는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2라운드에서 맨유를 상대한다.
2라운드부터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맨유를 상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 리그)의 그림즈비.
EFL컵에서 '친정 팀' 맨유를 상대하는 워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그림즈비 타운의 타이렐 워렌은 복수를 꿈꾼다.
그림즈비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클리소프에 위치한 블런델 파크에서 열리는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2라운드에서 맨유를 상대한다.
2라운드부터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맨유를 상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 리그)의 그림즈비. 풀백 워렌에겐 매우 뜻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맨유 유스 출신이기 때문. 1998년생의 그림즈비는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1군 데뷔까지는 실패했고 지난 2019년, 살포드 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하부 리그만을 전전했다. 그리고 지난 2024년에 그림즈비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그는 37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역시 주전 수비수로 제 역할을 다하는 중이다.
EFL컵에서 ‘친정 팀’ 맨유를 상대하는 워렌. 각오도 남다르다. 워렌은 EFL 공식 인터뷰를 통해 “정말 신난다. PL 팀과 경쟁할 준비는 되어있다. 이전까지 PL 팀과의 경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맨유에서 뛴 매 순간이 즐거웠다. 평생의 친구를 그곳에서 사귀었고, 그 팀에서 뛰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래서 그들과 경기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맨유는 우리의 훌륭한 공격 플레이를 기대해야 한다. 우리는 탄탄한 팀이고 단결력도 가지고 있다. 이런 경기에서는 팬들이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