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는 세월을 무색게 하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황신혜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황신혜는 깔끔하게 세팅된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흰 셔츠와 베이지색 슬랙스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임에도, 프로필상 키 166cm·몸무게 51kg을 자랑하는 황신혜의 미모가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30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받은 남동생 공개한 탑여배우
배우로서 세월을 무색게 하는 미모의 배우 황신혜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전신마비 남동생을 응원했는데요. 황신혜는 "구족화가 전시회 다녀왔어요. 구족화가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사고로 인해 팔을 사용하지 못해 입이나 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을 말합니다"라며 전시회에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30년 전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남동생이 구족화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라며 "내 동생 작품 너무너무 멋지고 다른 작가분들 작품들도 어마무시하네요"라며 적극 홍보했습니다. 함께 사진 속에서도 남동생을 응원하는 황신혜의 애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 황신혜의 동생이자 구족화가인 황정언은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그는 과거 해병대를 전역할 만큼 건강했지만 29살 때 퇴근길에 본인의 실수로 교통사고가 나서 며칠 동안이나 의식을 찾지 못해 의사가 장기기증 권유까지 했습니다.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안타깝게도 경추신경에 큰 손상을 입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휠체어도 머리도 조종하는 그는 20년 동안 그림이나 그림을 그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가족들과 전시회장을 찾아 동생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황신혜는 누나로서 동생이 장애를 극복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봤습니다. 특히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진지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모델로 활동 중인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시회에 온 사진을 올리며 삼촌을 응원해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과 마음이 아름다워졌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가족들 모두 예술인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야망의 세월’, ‘신데렐라’, ‘주노명 베이커리’, 사랑의 꽈배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쉬고 있고, 개인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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