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절세 혜택 다 잡는다”… 핀트, 중개형 ISA 자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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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투자 수익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자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 계좌에 다양한 상품을 담아 운용하면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ISA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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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투자 수익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자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 계좌에 다양한 상품을 담아 운용하면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ISA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투자가가 금융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운용할 수 있는 중개형 ISA가 인기다.
중개형 ISA는 의무보유기간인 3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400만원(일반형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의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손익 통산으로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며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 시 입금액의 10%(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된다.
이에 핀트는 투자 경험이 적은 중개형 ISA 가입자도 손쉽게 ‘절세’와 ‘투자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자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핀트 앱 내 기존 및 신규 ISA 계좌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타사 ISA 계좌를 이전해 이용할 수도 있다. 핀트의 AI 투자전략 엔진 ‘아이작(ISAAC)’이 개인의 투자 성향과 자산관리 스타일, 은퇴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안하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군 및 종목을 리밸런싱(재조정)해 효과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다.
핀트의 ISA 투자자문 전략은 ▲전 세계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글로벌 밸런스’ ▲시장 변동성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는 ‘글로벌 매크로 액티브’ ▲상승기에는 고수익 자산 투자를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고 하락기에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을 높이는 ‘글로벌 매크로 헷지(위험회피)’ ▲국내에 상장된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하는 ‘한국주식 배당플러스’ ▲만기매칭 채권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는 ‘안심 채권 투자(ISA)’ 5가지로 구성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투자 종목과 수량을 일일이 선택하지 않고 ‘원스톱 매매’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추천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종목은 개인이 원하는 종목으로도 바꿀 수 있다.
핀트는 세액공제 혜택 확대를 위한 납입 관리는 물론 수익금에 대한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운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오는 5월 31일까지 KB증권과 연계해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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