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차세대 맞춤형 NPU ‘WAVE-N v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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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디오 IP 선도기업 칩스앤미디어(094360)가 차세대 커스텀 NPU IP인 'WAVE-N v2'의 출시 준비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WAVE-N v2는 영상 기반 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IoT·카메라·자동차·모바일·XR 등 주요 전방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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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글로벌 비디오 IP 선도기업 칩스앤미디어(094360)가 차세대 커스텀 NPU IP인 ‘WAVE-N v2’의 출시 준비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WAVE-N v2는 영상 기반 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IoT·카메라·자동차·모바일·XR 등 주요 전방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 제품이다.

특히 FP16 기반 고정밀 처리를 통해 복잡한 양자화·최적화 과정 없이도 고품질 영상 AI 연산이 가능해 개발 기간 단축과 고객사 채택 가능성을 높였다. 단일 코어 기반의 2K·4K MAC 확장성 역시 IoT·엣지 디바이스·모바일·전장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능 옵션을 폭넓게 설계할 수 있게 한다.
또 WAVE-N v2의 핵심 기술인 라인 단위 CNN 처리(Line-by-Line CNN) 방식은 △DRAM 대역폭 병목 제거 △내부 SRAM 처리로 지연·전력·발열 감소 △고해상도·고프레임 실시간 처리 가능 등의 장점을 제공하며, 이는 전력·면적 제약이 큰 엣지·전장 시장에서 결정적인 경쟁 요소가 된다.
칩스앤미디어는 현재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WAVE-N v2 기술 제공을 논의 중이며, AI 알고리즘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AI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AI ISP 기술과 데모를 2026년 CES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WAVE-N v2는 단순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기반 영상 처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신호탄이 되리란 평가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는 “WAVE-N v2는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점에 다양한 전방 시장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제품”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NPU IP 사업의 두 번째 성장축을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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