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MAMA’ 홀렸다···LA램스 치어리더 팀과 특별한 퍼포먼스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프로 풋볼(NFL)팀 LA 램스 치어리더 팀과 꾸민 특별한 무대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홀렸다.
KATSEYE(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이하 ’MAMA‘)’에 출연해 데뷔 싱글 ‘Debut’와 첫 번째 EP ‘SIS (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Touch’를 열창했다.
KATSEYE는 램스 치어리딩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이들은 모든 곡에 드럼 비트, 스타디움 오르간, 호루라기와 구호 소리 등을 넣은 리믹스로 편곡해 흥을 돋웠다.
경쾌한 리듬감이 매력적인 ‘Debut’의 사운드는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그에 걸맞은 멤버들의 강도 높은 댄스 브레이크도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ATSEYE는 ‘Touch’ 무대에서 LA 램스 치어리더 팀과 따로 또 같이 호흡을 맞추며 정점을 찍었다. 역동적이면서 절도 있는 군무가 보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이들 무대에 크게 환호하는 현장 관객들의 호응이 카메라에 여러 번 포착됐다.
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의기투합, ‘K-팝 제작 시스템’을 통해 미국에서 데뷔한 글로벌 그룹이다. 풋볼 팀의 치어리딩은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다. 올해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MAMA’에서, KATSEYE가 LA에 본거지를 둔 풋볼 치어리딩 팀과 함께한 무대는 K-팝과 현지 문화의 성공적 융화를 잘 보여준 사례다.
지난 7월 공개된 ‘Touch’는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Touch’는 빌보드 최신 차트(11월 23일 자)의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11주,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미국 내 라디오 방송국의 주간 방송 횟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겨 현지 대중적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도 5주째 이름을 올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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