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나란히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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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권위 학회인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한국(K) 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패널'이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 5.68인치 플렉시블 OLED를 시작으로 총 여덟 번째 '올해의 디스플레이'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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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영예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권위 학회인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한국(K) 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패널’이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SID에서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디스플레이 제품 중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SID 측은 “트라이폴드 패널은 강력한 성능과 놀라운 휴대성을 동시에 구현했다”며 “몰입감 넘치는 10인치 대화면으로 생산성, 창의성,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호평했다.


이 제품은 주사율과 해상도를 높여주는 LG디스플레이의 독자기술 ‘DFR’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고주사율·고해상도 중 원하는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고주사율 모드에서는 현존 최고 수준인 720㎐를 지원해 잔상이나 번짐 현상을 차단한다. 고해상도 모드는 QHD 해상도, 540㎐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반진욱 기자 halfnu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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