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밖으로 간다”…배민, 라이더 안전교육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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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이 수도권 외 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확대하며 배달 종사자 안전 관리에 나선다.
22일 배달의민족 물류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전국 라이더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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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 교육 운영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우아한청년들이 수도권 외 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확대하며 배달 종사자 안전 관리에 나선다. 정부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 연계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 프로그램은 배민라이더스쿨 방문이 어려운 지역 라이더를 위해 교육 인프라와 강사진을 현장으로 옮겨 제공하는 방식이다.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륜차 안전 운행과 사고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2022년 시작 이후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안전의식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며 연속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배달 기본기와 안전운전 역량을 강화하는 공통 과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나뉜다. 부산에서는 스트레칭·테이핑 교육이, 대전과 전주에서는 실전 오토바이 주행 실습이 각각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4월 부산과 인천을 시작으로 5월 대전·전주·광주·대구 순으로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배민커넥트 앱과 배민라이더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전국 라이더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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