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현숙 부부가 밝힌 행정고시 1차 합격 경험담의 진실

출처: 네이버뉴스
나는솔로 26기 영식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이 과거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했던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영식 현숙 부부는 최근 방송된 33기 에피소드를 함께 리뷰하던 중, 행정고시 출신인 33기 광수의 이력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본인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영식은 당시 상황에 대해 물리학과 전공자로서 2차 시험 과목에 물리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알고 호기심에 응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준비 없이 문제집을 한 권 정도만 풀어본 뒤 시험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1차 시험 합격권 점수를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알려진 영식은 당시 재정경제부 직군으로 지원했으며 80점 후반대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했습니다.
현숙은 남편 영식이 행정고시 1차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며, 광수와 같은 고시 준비생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현숙은 주변에서 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고시생들이 겪는 학업적 고충과 심리적 압박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33기 광수 역시 그 치열한 과정을 거친 대단한 사람이라며 출연자에 대한 존중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영식은 1차 합격 이후 2차 시험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던 아쉬운 일화도 덧붙였습니다. 그는 당시 공부에 대한 의욕이 크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2차 시험을 실제로 치르러 가지는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단순히 적성검사처럼 1차를 가볍게 시도해 본 것이 결과로 이어졌을 뿐, 본격적인 고시생의 길을 걷지는 않았던 셈입니다.
결국 영식 현숙 부부가 나누어준 이번 이야기는 방송 밖에서의 출연자들의 의외의 면모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식은 현재 게임 기획자로, 현숙은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짧은 도전이 이렇게 방송을 통해 다시 화제가 되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의 이력은 어디서 어떻게 드러날지 모르는 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