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스윙스 평생 정산해준다고, 항상 감사해"…빅나티 폭로전에 입 열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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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이 빅나티의 스윙스 폭로에 입을 열었다.
17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저한테 편드냐 마냐 하는, 사회생활도 안 해본 채로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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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노엘이 빅나티의 스윙스 폭로에 입을 열었다.
17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저한테 편드냐 마냐 하는, 사회생활도 안 해본 채로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엘은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라며 "그 정산이 음원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다"라고 했다.
그는 "사소한 불만들이야 회사 다니는 그 누구라도 다들 있을것이고 스윙스형 뿐만아니라 계약이 종료되고 나간 형들조차도 제겐 음악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은인들이자 십년간 동고동락한 동료 또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라고 했다.
또한 "다들 각자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것이고 여러분들조차도 이 간단한걸 이해하는데도 의견이 수십수백수천개로 나뉘는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단 한개도 모르겠다"라며 "모두들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게 최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스윙스를 저격하는 디스곡을 공개했다. 빅나티는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작 인접권을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고, 스윙스가 빅나티 영입에 실패한 후 갈등을 겪었으며,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 요구 등의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더해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며 스윙스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스윙스는 SNS를 통해 이에 반박하며 "너 24살이고, 나랑 17살 차이다. 앞으로 네 미래가 얼마나 창창하니. 잘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왜 그렇게 사실을 왜곡해야 할 정도로 나한테 화가 있는 것이냐. 나 41살이고, 늙었다. 근데 뭘 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은 노엘 글 전문이다.
저한테 편드냐 마냐 하는 사회생활도 안 해본 채로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하는 싸구려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할게요.
연예인 표준계약서상으로 따져봤을때 회사가 "평생" 정산을 해준다는건 저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산이 음원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저희에게 주는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형에게 그 부분에 대한 감사함이 항상 있습니다.
사소한 불만들이야 회사 다니는 그 누구라도 다들 있을것이고 스윙스형 뿐만아니라 계약이 종료되고 나간 형들조차도 제겐 음악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은인들이자 십년간 동고동락한 동료 또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다들 각자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것이고 여러분들조차도 이 간단한걸 이해하는데도 의견이 수십수백수천개로 나뉘는데 소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방침을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조목조목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단 한개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게 최선이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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