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중원 보강… 브라질 출신 프레이타스 영입

이강철 기자 2025. 6. 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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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엘리오네이 프레이타스 다 실바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프레이타스는 "성남FC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팀내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있어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사무엘과 함께 중원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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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엘리오네이 프레이타스 다 실바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1997년생인 프레이타스는 2022년 브라질 4부리그(주리그 2부) 도세 멜 에스포트클럽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는 몰타 1부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함룬 스파르탄스 소속으로 69경기에 출전하며 3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은 185㎝, 76㎏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프레이타스가 같은 국가 출신의 사무엘 안드리지, 박수빈 등 같은 포지션 선수들과 중원에서 전술 운용의 폭을 넓혀 후반기 반등에 힘을 실어 주길 기대한다.

프레이타스는 "성남FC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팀내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있어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사무엘과 함께 중원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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