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반명진실’ 재점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반 이재명 진실게임'이 또 다시 지역정가를 강타하고 있다.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은 13·14일 이틀 동안 당원(50%) 및 시민(5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친명·반명 질의와 관련, 안병용 예비후보는 "시장직을 맡을 수도 있는 중요한 지도자의 도덕성과 진실성, 책임감을 되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반 이재명 진실게임'이 또 다시 지역정가를 강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70%대를 육박해 본경선에서 시민들과 당원들의 표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은 13·14일 이틀 동안 당원(50%) 및 시민(5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석규 예비후보에 이어 안병용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SNS에서 '이유 있는 질문들' 제목으로 '김원기 예비후보의 전행철·이낙연 지지' 해명을 요구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선거과정에 여러 가지 논쟁이 오고가고 대부분 일방적으로 상대를 네거티브하는 경우가 많지만 더러는 이유 있는 질문도 있다"며 "저에게 묻고 있는 탈당 경위와 무감점 이유? 당연히 이유 있는 질문이며 당사자인 제가 직접 소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경기도교육감 법적 후보 자격 유지에 따라 탈당, 복당한 사실과 이에 따른 법원의 가처분 인용을 명확히 밝혔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김원기 예비후보님께 이유 있는 질문을 드린다"며 "이는 오석규 예비후보가 공개적으로 이미 질문했고 수많은 당원과 언론이 답을 요청하고 있으나 답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안 예비후보는 김원기 예비후보에게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 이낙연 대선후보 지지 사실을 물은 뒤 정치적 소신이었는지, 타인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는지를 따졌다.
이 같은 친명·반명 질의와 관련, 안병용 예비후보는 "시장직을 맡을 수도 있는 중요한 지도자의 도덕성과 진실성, 책임감을 되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장이 마땅히 책임질 일을 회피한다면 공무원은 누구도 책임있는 일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유 있는 질문에 본인이 직접 대답해 주시기를 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안 예비후보는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지도자의 책임회피로 그 리더십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적어도 본 경선일 하루 전까지는 본인이 직접 답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김창학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