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16강 대진표..한국vs 브라질, 일본vs 크로아티아

임소영 2022. 12. 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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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확률 9%를 넘어서 12년 만에 16강 티켓을 잡은 대한민국의 상대는 세계 최강 브라질로 확정됐습니다.

역대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6개 나라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받았고, 절반인 3개국, 대한민국, 일본, 호주가 16강 진출까지 성공해 역대 가장 많은 아시아 국가 16강 진출 대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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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손흥민 선수 vs 브라질 네이마르 선수 사진: 연합뉴스
16강 진출 확률 9%를 넘어서 12년 만에 16강 티켓을 잡은 대한민국의 상대는 세계 최강 브라질로 확정됐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32개 국가 중 토너먼트에 나설 16개 팀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참가 국가별로 3경기씩 치르는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16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이젠 매 경기 '단판 승부'에 나서게 됩니다.

16강전은 한국시간으로 4일 0시 네덜란드와 미국의 경기를 시작으로 모두 8경기가 열립니다.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한국시간 6일 오전 4시에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격돌합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는 '아시아 돌풍'이 거셌습니다.

역대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6개 나라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받았고, 절반인 3개국, 대한민국, 일본, 호주가 16강 진출까지 성공해 역대 가장 많은 아시아 국가 16강 진출 대회가 됐습니다.

유럽은 본선행 13개국 중 7개국(네덜란드, 잉글랜드,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스위스)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세네갈과 모로코, 2개국이 16강에 진출했고, 남미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북중미에선 미국만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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