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 캐주얼과 럭셔리의 조화
슬기는 퍼 소재의 크림색 상의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생로랑 체인백과 포인트가 들어간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공간의 미니멀한 배경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더욱 돋보인다.

##올 데님으로 연출한 세련된 무드
슬기는 셔츠와 팬츠 모두 데님 소재로 구성된 올 데님 룩을 선택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톤온톤으로 매치된 데님 아이템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준다. 포멀한 자리에서도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코디다.

##러플 디테일로 완성한 데님 룩
두 번째 사진에서는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와 블랙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러플 장식은 단조로울 수 있는 데님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하며, 슬기의 긴 생머리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로맨틱함과 시크함의 공존
마지막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스타킹과 힐, 그리고 골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핸드백을 더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도어 프레임 배경과 어우러진 스타일링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한편 레드벨벳 슬기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까지의 여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94년생인 슬기는 어릴 적부터 순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심지어 뜨거운 다리미에 데어도 울지 않고 눈만 깜빡일 정도로 참을성이 강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슬기의 성격은 성장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70명이 넘는 친구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할 정도로 사교성이 좋았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반장과 회장을 모두 경험했다고 한다. 또한 '학교에서 춤 잘 추는 애'로 유명했던 슬기는 친구들과 함께 장기자랑에 참가하거나 헌혈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재능을 발휘했다.
이러한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의 권유로 슬기는 2006년 SM 토요 공개 오디션에 참가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7년간의 연습생 생활 동안 슬기는 착한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웹 예능에서 멤버 조이는 슬기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규율을 설명할 때도 떨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긴 연습 기간을 거친 슬기는 2014년 8월 1일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빨간 맛', '피카부', '사이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새 앨범 '코스믹'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